처음 떡샾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땐전통보다는 외형, 감성보다는 사진용일 거라 여겼습니다.떡을 먹는 그 첫입 이후부터하나하나가 정성과 진심이 깃든 작품이었습니다.이곳에서 만든 모든 떡은먹어도 기억에 남습니다.리본 하나, 스티커 하나, 문구 하나까지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.색감이 아름다운 오색 찰떡, 쑥인절미, 흑임자떡도 있습니다.단순한 간식 그 이상입니다.먹는 사람의 감동을 먼저 고민합니다.달지 않으면서도 고소함이 살아있고.아이 생일을 위한 귀여운 디자인 떡.이 떡샾 브랜드가 오래 사랑받는 이유는‘떡에 이렇게 감동할 줄 몰랐다’는 말이었습니다.그 결과일까요남들보다 먼저 찾은 떡샾은 당신의 경쟁력이 됩니다.한줄로 표현하자면이 수제 떡 브랜드는‘떡’이라는 단어가 낡지 않도록 만드는 새로운 해석입니다.